김한종 장성군수 "행복한 장성 기반 다질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라남도 장성군은 2일 군청 4층 아카데미홀에서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유례없는 경제 위기에도 군민 안전을 우선시하며 변화된 장성, 새로워진 장성이라는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고 짚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계묘년 새해는 모든 역량을 결집해 군민이 행복한 장성의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윤준호 기자]전라남도 장성군은 2일 군청 4층 아카데미홀에서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유례없는 경제 위기에도 군민 안전을 우선시하며 변화된 장성, 새로워진 장성이라는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고 짚었다.
군은 장성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를 올해 5월 착공해 오는 2024년 하반기에 준공할 계획이다.
빛그린산단 배후 지방산업단지 신규 개발은 기본구상‧타당성 조사용역에 돌입했다. 2천세대 규모 인구 유입이 예상되는 덕성행복마을은 장성 남부권의 획기적인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순조롭게 추진할 방침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계묘년 새해는 모든 역량을 결집해 군민이 행복한 장성의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장성=윤준호 기자(aa1004@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저가 아파트 거래 '쑥'…대출규제가 불 지폈다
- 경기도 과학고 유치 경쟁…"주택시장 '강풍' 불까"
- 면세점은 이미 겨울…'찬 바람' 부는 실적
- 배달 수수료 극적 합의 '난망'…완강한 외식업계
- "노바티스의 힘!"…방사성의약품 개발 경쟁 '후끈'
- "샤넬 대신 다이소"...가성비 '듀프' 제품 좇는다
- 바람난 아내에게 홧김에 '손찌검'…이혼 책임, 누가 더 클까? [결혼과 이혼]
- [오늘의 운세] 11월 14일, 윗사람 공경하면 큰 복이 따르게 되는 띠
- 솔리다임, 세계 최대 용량 AI 낸드 솔루션 eSSD 'D5-P5336' 출시
- "요즘 MZ들이 취직하면 처음 하는 일"…'송부'? '재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