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문화병원, 2023년 새해 첫 아기 탄생 축하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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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문화병원(병원장 문화숙)은 지난 1일 오전 3시33분 원내에서 계묘년 새해를 알리는 첫 아기가 탄생했다고 2일 밝혔다.
그 주인공은 이미영(모) 홍순오(부) 씨 사이에서 태어난 건강한 딸이다.
좋은문화병원은 새해 첫 아기 탄생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주치의와 간호부장, 분만실 수간호사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축하 인사와 함께 기념 선물을 전달했다.
올해로 개원 45주년이 되는 좋은문화병원은 현재까지 신생아 탄생 11만3000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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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문화병원(병원장 문화숙)은 지난 1일 오전 3시33분 원내에서 계묘년 새해를 알리는 첫 아기가 탄생했다고 2일 밝혔다.
그 주인공은 이미영(모) 홍순오(부) 씨 사이에서 태어난 건강한 딸이다. 좋은문화병원은 새해 첫 아기 탄생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주치의와 간호부장, 분만실 수간호사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축하 인사와 함께 기념 선물을 전달했다.
올해로 개원 45주년이 되는 좋은문화병원은 현재까지 신생아 탄생 11만3000명을 돌파했다. 병원 측은 임산부지원센터, 자연주의 출산센터, 신생아 집중치료센터 등 임신·출산친화적인 병원 운영으로 저출생 문제 극복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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