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3대 개혁 반드시 나아가야"…민주당 "공허한 신년사" 비판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근식 전 국민의힘 비전전략실장,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

● 윤 대통령 신년인사회

김근식 / 전 국민의힘 비전전략실장
"윤 대통령, 법치·미래·행정부로서의 경제에 대한 올인…방향 잘 잡았다고 생각"
"윤 대통령, '협치' 발언 없어…'협치' 부족함은 당 지도부가 도와야"
"정무 수석실, 전화 연결하거나 신뢰 있는 방법으로 연결 시도했어야"
"이재명, 초대 모르고 있었다는 건 비서실장의 직무 책임을 다하지 않은 것"
"신년에 여야 의원 모여 덕담 나누면 협치에 도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 있어"

장철민 / 더불어민주당 의원
"윤 대통령, 특정 대상 적으로 생각하고 집단 탄압하는 방식으로 미래 열 수 있다는 착각 속에 있어"
"사법 아닌 정치가 미래 바꿔 나갈 수 있어"
"정치 회복해 정치로 미래여는 새로운 신년 되었으면"
"이재명, 신년 인사회 참석했어야"
"신년 인사회 참석해 정치 변화하는 계기 만들어도 좋았을 것 하는 아쉬움 들어"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스플랫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