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백조, 대전 본사서 시무식...“미래 위해 긍정에너지 쏟자”

곽상훈 기자 2023. 1. 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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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백조가 2일 대전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가졌다.

정성욱 금백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예기치 못한 글로벌 팬데믹과 러-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전 세계가 많은 어려움과 혼란을 겪고 있다"면서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더욱 강한 면역력이 생기듯이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새로운 기회와 가치를 잊지 않는다면 더 성장하고 도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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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백조는 2일 대전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계묘년 한 해를 시작했다. 2023. 01. 02 금성백조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금성백조가 2일 대전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가졌다.

정성욱 금백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예기치 못한 글로벌 팬데믹과 러-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전 세계가 많은 어려움과 혼란을 겪고 있다”면서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더욱 강한 면역력이 생기듯이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새로운 기회와 가치를 잊지 않는다면 더 성장하고 도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이어 “임직원 여러분께서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긍정의 에너지로 흑묘년의 힘찬 발걸음을 내딛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hoon066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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