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호남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청년고용 공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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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등 청년고용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2022년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호남대는 대학일자리센터 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특화 맞춤형 진로·취업·창업지원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구축·운영해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운영대학 선정, 인공지능(AI)면접실을 구축하고 비대면 면접시스템 개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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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호남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등 청년고용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2022년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호남대는 대학일자리센터 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특화 맞춤형 진로·취업·창업지원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구축·운영해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운영대학 선정, 인공지능(AI)면접실을 구축하고 비대면 면접시스템 개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호남대는 친환경자동차와 자율주행 분야 인력양성과 기술개발 등 산학연과 연계·협업해 산업통상부장관 표창, 국가서비스대상 등을 수상했다.
◇광주대 김찬엽·정주호 학생, 한국세무사회장 표창
광주대학교는 김찬엽·정주호 학생이 국가공인 자격취득시험 우수자에게 수여되는 한국세무사회장 표창장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한국세무사회는 전국 회계·세무 분야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업성적 우수자를 선발해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광주대 회계세무학과는 지난해 2월 김영광·신해미 학생이 수상했으며 배기한·김현우·최다은 학생은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상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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