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子, '충격적으로 귀여운 얼굴'…또렷한 이목구비에 사유리 "예뻐!"

김수현 2023. 1. 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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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이 아들의 성장 기록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150일만에 드디어 통잠을 자기 시작한 아들에 감격스러워 했다.

하지만 아빠의 감동과 달리 아들 준범 군은 해맑게 웃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제이쓴은 방송인 홍현희와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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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제이쓴이 아들의 성장 기록을 공개했다.

2일 제이쓴은 "+151일차 어제 10시에 주무시더니 7시에 깨심"이라면서 "토오오옹오오오오오오ㅗ옹잠쓰"이라고 했다.

제이쓴은 150일만에 드디어 통잠을 자기 시작한 아들에 감격스러워 했다.

하지만 아빠의 감동과 달리 아들 준범 군은 해맑게 웃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양미라는 "어머 대박이네! 우린 아직도 새벽에 2번 먹이는데 부럽다"라 했고 사유리는 "예뻐"라며 귀여움을 칭찬했다.

한편 제이쓴은 방송인 홍현희와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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