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 '시그니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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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이 국토교통부의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 '시그니처'에 선정돼 40억 원의 국비를 추가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충북대병원은 기존 확보한 100억 원을 포함해 모두 140억 원을 들여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충북대병원은 본관동에 대한 외벽단열, 창호 등의 건축분야를 비롯해 고효율에너지 순환장치, 태양광, 조명 등의 설비, 전기분야에 대한 보수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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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이 국토교통부의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 '시그니처'에 선정돼 40억 원의 국비를 추가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충북대병원은 기존 확보한 100억 원을 포함해 모두 140억 원을 들여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충북대병원은 본관동에 대한 외벽단열, 창호 등의 건축분야를 비롯해 고효율에너지 순환장치, 태양광, 조명 등의 설비, 전기분야에 대한 보수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병원 관계자는 "도민 눈높이에 맞춘 국립대병원 수준의 안전한 시설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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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최범규 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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