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식] 호남대 '청년고용 활성화'로 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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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학교는 청년고용 활성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호남대는 5년간 대학일자리센터 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특화 맞춤형 진로·취업·창업지원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2022년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운영대학으로 선정됐다.
김은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2023년 새해에는 지역산업에 맞춘 지역 정착 인재 양성을 위한 거점형 특화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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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호남대학교는 청년고용 활성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호남대는 5년간 대학일자리센터 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특화 맞춤형 진로·취업·창업지원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2022년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운영대학으로 선정됐다.
또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사업과 LINC+사업을 통해 친환경 자동차 및 자율주행 분야 인력양성과 기술개발 등 산학연관 연계·협업 청년지원을 펼치고 있다.
김은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2023년 새해에는 지역산업에 맞춘 지역 정착 인재 양성을 위한 거점형 특화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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