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방 나는 한 마리의 북극곰이여' 수영으로 새해 여는 캐나다

권진영 기자 2023. 1. 2. 15:1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밴쿠버 로이터=뉴스1) 권진영 기자 = 1일(현지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州) 밴쿠버 잉글리시 베이에서 수영복을 입은 여성이 북극곰 모자를 쓰고 강을 건너고 있다. 이날 잉글리시 베이에서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연례행사였던 '북극곰 수영대회'가 재개됐다.

ⓒ 로이터=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