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렉스, 항체치료제 임상 1상 계획서 신청
김보겸 2023. 1. 2. 15:17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유틸렉스(263050)는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항체치료제 ‘EU103’의 1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번 임상은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내약성 및 예비적 유효성을 평가하는 국내 제1상 임상시험이다.
김보겸 (kimkija@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尹 "제 처 잡으려 몇 년 넘게 수사" 김건희 특검 우회적 비판
- "오랫동안 존경했다"..아이유·이종석 커플백 가격은?
- "쓸만한 사람 돼봐야"...이기영, 신상 털렸다
- 노소영 “수치스러워”… 최태원 측 “일방 주장 심히 유감”
- 한동훈, 이재명 '돈봉투' 조롱에 "괴이"...김건희 수사는 "철저했다"
- 건설업 하루 평균 임금 약 26만원…직전 반기 대비 2.5% 상승
- 횡단보도 위 느릿한 노인에게 등 내어준 청년
- '정부도 재건축 돕는데'…집 지을 건설사가 없다
- 방화로 세 자녀 죽인 22세 엄마…끝까지 변명만 했다[그해 오늘]
- 안면보호대 벗어 던진 손흥민...토트넘 , 아스톤빌라에 충격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