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캉스 하면서 돈도 벌어?"…軍 월급 인상 불만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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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병사 월급이 병장 기준 100만원으로 인상되는 가운데, 이를 두고 일각에서 남성들에게만 혜택이 돌아간다는 불만의 목소리도 새어나오고 있다.
2일 한 여성전용 온라인 카페에서는 군인 월급 인상에 대한 비판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처음 군인 월급 인상이 거론됐을 때도 "여성도 혜택 줘야 한다"는 문제가 제기돼 갑론을박이 벌어지기도 했다.
군인 월급 인상되는 만큼 남성에게만 혜택이 돌아가 여성에 대한 복지 혜택도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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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올해부터 병사 월급이 병장 기준 100만원으로 인상되는 가운데, 이를 두고 일각에서 남성들에게만 혜택이 돌아간다는 불만의 목소리도 새어나오고 있다.
2일 한 여성전용 온라인 카페에서는 군인 월급 인상에 대한 비판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카페 회원들은 "전쟁 일어나면 무조건 나가라. 안 나가기만 해봐", "뭐가 위험하다는 거냐. 맨날 SNS만 하던데. 한국 남자 때문에 내 하루하루가 위험한데", "전쟁 났으면 좋겠다. 방패막이 해줘라. 뭐가 힘들다고" 등 군인을 비난했다.
같은 온라인 카페 다른 게시글에는 군대를 '군캉스'로 비하하기도 했으며, "여자들 사무직은 저것도 못 받고 일하는데, 밥 먹여주고 재워주는 데 저 돈을 받냐", "이러면 누가 나라를 지키냐" 등의 댓글도 있었다.
지난해 처음 군인 월급 인상이 거론됐을 때도 "여성도 혜택 줘야 한다"는 문제가 제기돼 갑론을박이 벌어지기도 했다. 군인 월급 인상되는 만큼 남성에게만 혜택이 돌아가 여성에 대한 복지 혜택도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었다.
한 언론사가 지난해 9월 시민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군인 월급 인상에 대해 응답자의 45.4%가 인상을 반대했다. 29.7%는 100만원까지 인상은 찬성한다고 답했으며, 12%만이 100만원 이상 인상에 찬성했다.
한편, 국방부에 따르면 해당 금액은 지난해 67만6100원에서 32만3900원 오른 금액이다. 상병은 61만200원에서 80만원, 일병은 55만2100원에서 68만원, 이병은 51만100원에서 60만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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