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2023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시부문 당선 취소
2023. 1. 2. 14:43
한국일보는 1월 2일자에 발표한 2023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 당선작 '토끼꺼내기'의 당선을 취소합니다. 해당 동시는 다른 신문에 중복 투고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다른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한 작품으로 밝혀지면 당선을 취소한다'는 본보 신춘문예 응모 요강에 따라 당선 취소를 결정했습니다.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진보는 반미, 보수는 친미'… 진영 간 대립구도 깨졌다
- 노소영 "34년 결혼생활, 재산 1.2% 분할 판결 수치"
- 허위차용증에 성매매 강요하다 여동료 살해 20대, 구속 기소
- 이기영 주변의 수상한 혈흔…감식결과 이르면 오늘 나온다
- '이종석 연인' 아이유 "듬직하고 귀여운 사람", 직접 밝힌 입장
- 새해 첫 날 아버지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 검거
- [단독] 공업용 접착제로 이식 모발 고정한 의사… 대법 "비도덕적 진료 아냐"
- "남들 앞에 서면 끔찍한 공포감…발표 피하다 F학점까지 받았어요"
- [단독] '코인리딩방' 41억 사기범, 마약에만 일주일 1000만원 탕진
- '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박나래, 브라이덜 샤워 비용 다 내줬다" ('구해줘! 홈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