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 고윤정, 촬영에 지친 진부연
김도곤 기자 2023. 1. 2. 14:40
고윤정이 ‘환혼: 빛과 그림자’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고윤정은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낙수”라는 짧은 단어와 함께 ‘환혼: 빛과 그림자’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고윤정은 촬영에 다소 지친 표정을 지었다. 벽에 기대 앉아 지그시 카메라를 응시했다.
하지만 이내 손거울을 들고 새침한 표정으로 지으며 곧바로 발랄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고윤정은 현재 방송 중인 tvN ‘환혼: 빛과 그림자’에 진부역 역으로 출연 중이다. 지난 1일 방송에서는 잊었던 낙수의 기억을 되찾으며 반전에 전개됐다.
‘환혼: 빛과 그림자’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김도곤 온라인기자 kim201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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