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논란’ 이나은, 배우로 신년 인사 전해 “오늘보다 나은 내일 되기”
한윤종 2023. 1. 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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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이나은이 2023년 신년 인사를 전했다.
이나은은 지난 1일 소속사 나무액터스 신년인사를 통해 "안녕하세요. 배우 이나은입니다. 2023년 저의 소원은 오늘보다 나은 내일 되기 입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풍성한 한 해 되세요"라고 전했다.
한편 이나은은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배우로 전향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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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이나은이 2023년 신년 인사를 전했다.
이나은은 지난 1일 소속사 나무액터스 신년인사를 통해 "안녕하세요. 배우 이나은입니다. 2023년 저의 소원은 오늘보다 나은 내일 되기 입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풍성한 한 해 되세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나은은 머리 위로 깜찍한 V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이나은은 이현주와 '왕따' 논란으로 2021년 2월부터 갈등을 벌여오다 약 6년의 그룹 활동을 마치고 2022년 1월 공식 해체했다. 이후 SBS 금토 드라마 '모범택시'의 주인공에서 하차했다.
한편 이나은은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배우로 전향을 알렸다.
사진=나무엑터스 제공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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