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꺾은 AV 2명 포함’ 英 BBC, EPL 이주의 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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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선수들은 없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일(한국 시간) 가레스 크룩스가 선정한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이주의 팀을 발표했다.
울버햄튼을 꺾고 4위 자리를 차지한 맨유에서도 2명이 선정됐다.
그리고 토트넘 홋스퍼를 제압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애스턴 빌라에서도 2명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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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토트넘 홋스퍼 선수들은 없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일(한국 시간) 가레스 크룩스가 선정한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이주의 팀을 발표했다.
이 매체는 3-4-3 포메이션으로 선수들을 배치했다. 전방에 더마레이 그레이, 이반 토니, 부카요 사카가 배치됐고 미드필더에 에베레치 에제, 마틴 외데가르드, 더글라스 루이스, 에밀리아노 부엔디아가 이름을 올렸다. 스리백은 루크 쇼, 티아구 실바, 에단 피녹, 골문은 다비드 데 헤아다.
브라이튼을 꺾고 선두 질주를 이어간 아스널에서는 2명이나 베스트11에 포함됐다. 울버햄튼을 꺾고 4위 자리를 차지한 맨유에서도 2명이 선정됐다. 그리고 토트넘 홋스퍼를 제압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애스턴 빌라에서도 2명이 포함됐다.
이번 라운드 결과로 프리미어리그 빅4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선두 아스널이 1위 질주를 이어갔고 2위 맨체스터 시티는 에버턴과 비겼다. 이번 시즌 돌풍의 팀인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리즈 유나이티드와 비기며 일단 3위를 유지했다. 맨유는 4위로 올라서며 3위까지 노리게 됐다.
토트넘은 위기에 빠졌다. 빌라에 충격패를 당했고 이젠 6위까지 추락할 수 있는 상황이다. 6위 리버풀이 1경기를 덜 치른 상황, 승점 2점 차이로 토트넘을 추격하고 있다.
사진=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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