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美 래퍼' 갱스터 부, 숨진 채 발견 "사망 원인 공개 안돼" [N해외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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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명 여성 래퍼 갱스터 부가 숨졌다.
미국 롤링스톤 등 유수의 언론들은 1일(현지 시간) 그룹 쓰리 식스 마피아 멤버였던 유명 여성 래퍼 갱스터 부의 사망을 보도했다.
언론들은 "선구적인 남주 여성 래퍼였던 갱스터 부가 숨진 채 발견됐다"며 "사망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갱스터 부는 10대 때 랩을 시작해 쓰리 식스 마피아에 합류해 활동했으며 이후 솔로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의 각종 차트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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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미국 유명 여성 래퍼 갱스터 부가 숨졌다. 향년 43세.
미국 롤링스톤 등 유수의 언론들은 1일(현지 시간) 그룹 쓰리 식스 마피아 멤버였던 유명 여성 래퍼 갱스터 부의 사망을 보도했다.
언론들은 "선구적인 남주 여성 래퍼였던 갱스터 부가 숨진 채 발견됐다"며 "사망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의 동료 DJ 폴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갱스터 부의 사진을 올리며 애도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갱스터 부는 10대 때 랩을 시작해 쓰리 식스 마피아에 합류해 활동했으며 이후 솔로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의 각종 차트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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