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소식] 1단계 공공근로 사업 개시

노승혁 2023. 1. 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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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2일부터 만 18세 이상 파주시민 88명이 올해 1단계 공공근로 사업을 시작했다.

공공근로사업은 저소득 실업자에게 공공분야의 일자리를 한시적으로 제공해 최소한의 생계를 보장하고, 동시에 근로 의욕을 고취해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는 4대 보험 가입이 의무화되고, 주간 및 월간 개근 참여자에게는 주휴수당과 연차수당이 지급된다.

이번 공공근로사업은 환경정비, 전산화 업무 등 82개 사업이며 오는 4월 2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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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연합뉴스) 파주시는 2일부터 만 18세 이상 파주시민 88명이 올해 1단계 공공근로 사업을 시작했다.

파주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공공근로사업은 저소득 실업자에게 공공분야의 일자리를 한시적으로 제공해 최소한의 생계를 보장하고, 동시에 근로 의욕을 고취해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는 4대 보험 가입이 의무화되고, 주간 및 월간 개근 참여자에게는 주휴수당과 연차수당이 지급된다.

이번 공공근로사업은 환경정비, 전산화 업무 등 82개 사업이며 오는 4월 2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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