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전남본부, 사회공헌으로 새해 첫 업무 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농협은행 전남본부(본부장 정재헌)는 2일 사회복지 시설인 '목포 성모의 집'을 방문하여 분유, 기저귀 등을 포함한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준비된 이날 행사에는 정재헌 전남본부장, 안종팔 농협전남노조위원장, 김상호 전남영업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H농협은행 전남본부(본부장 정재헌)는 2일 사회복지 시설인 ‘목포 성모의 집’을 방문하여 분유, 기저귀 등을 포함한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준비된 이날 행사에는 정재헌 전남본부장, 안종팔 농협전남노조위원장, 김상호 전남영업부장 등이 참석했다.
재헌 본부장은 “전례 없는 가뭄과 올 겨울 한파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낸 이웃들이 따뜻한 새해를 맞이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남관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더욱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 전남본부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행 강화와 ‘지역상생발전’을 위해 행복한 동행 사랑나눔 기부 활동을 해오고 있다.
무안 서미애 기자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노소영 “결혼생활 34년, 아이 셋 키웠는데…수치스럽다”
- “만져도 돼요?”…여학생 성희롱한 오토바이男 처벌은
- 집 못 구한 조두순…한동훈 “성범죄자 주거 제한”
- 머스크, 재산 252조 날렸다…“역사상 최초”
- 김정은 딸 김주애 공개행보 또… 손 꼭 잡고 미사일 시찰
- ‘천재 골퍼’ 리디아 고, 현대가 며느리 됐다
- 1년간 ‘비·김태희 부부’ 집 초인종 누른 40대女…‘스토킹’ 기소
- “실물과 딴판”…흉악범 신상공개 사진과 실제모습 비교 [김유민의 돋보기]
- “UFO냐” 괴비행체 목격담 속출…알고보니 ‘우주발사체’ [포착]
- ‘장검’으로 아내 살해하고…장인에게 “좀 말리시지”[사건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