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소식] 근로자의 날 포상 대상자 접수

차지욱 2023. 1. 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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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모범 근로자와 노동조합 간부 등 근로자의 날 포상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지역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노조 간부·특수고용직 노동자 등 노사관계 발전 유공자 등이 대상이다.

지난해 광주고용노동청에서는 석탑 1명, 포장 4명, 대통령 7명, 국무총리 8명, 장관 6명 등 모두 26명을 포상했다.

포상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광주지방고용노동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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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모범 근로자와 노동조합 간부 등 근로자의 날 포상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지역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노조 간부·특수고용직 노동자 등 노사관계 발전 유공자 등이 대상이다.

어려운 여건에서 성실히 일하는 여성·장애인·현장직·중소기업 노동자 등에게는 포상 대상자 선정 시 가점을 부여한다.

포상은 훈장·포장, 대통령·국무총리·장관 표창으로 공적 심사 등 소정의 절차를 거쳐 올해 4월 말 수여한다.

지난해 광주고용노동청에서는 석탑 1명, 포장 4명, 대통령 7명, 국무총리 8명, 장관 6명 등 모두 26명을 포상했다.

포상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광주지방고용노동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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