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논산시 부시장 취임

정종만 기자 2023. 1. 2. 14: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1일 취임한 김태우(金泰祐, 만 58세) 논산시 부시장이 "뜨거운 열정으로 논산의 도약을 이끌고 계신 백성현 논산시장님, 공직자 여러분과 함께 일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2일 시무식 행사에서 공식 취임행사 자리에 선 김 부시장은 "논산시민을 사랑하고, 시민의 대표이신 백성현 논산시장님을 존경하고, 시민행복을 위해 힘쓰는 공직자를 존중하겠다"는 각오를 알렸다.

김 부시장은 1991년에 공직사회로 입직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태우 논산시 부시장

[논산]지난 1일 취임한 김태우(金泰祐, 만 58세) 논산시 부시장이 "뜨거운 열정으로 논산의 도약을 이끌고 계신 백성현 논산시장님, 공직자 여러분과 함께 일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2일 시무식 행사에서 공식 취임행사 자리에 선 김 부시장은 "논산시민을 사랑하고, 시민의 대표이신 백성현 논산시장님을 존경하고, 시민행복을 위해 힘쓰는 공직자를 존중하겠다"는 각오를 알렸다.

김 부시장은 1991년에 공직사회로 입직했다. 지난 10여 년간 세계유산등재추진단, 충청남도 농업기술원, 공보관을 거쳐 자치행정국 인사과장을 역임했다. 빈틈없는 업무 추진과 외유내강의 리더십을 갖춘 '소통·행정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