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400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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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400억 원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확보해 융자지원에 나선다.
익산시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운영자금과 시설자금 등에 대해 2년 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을 조건으로 업체당 최대 4억 원을 지원하게 된다.
익산시는 급격한 경기침체로 어려운 상황에 있는 중소기업들의 원활한 자금융통을 위해 적기에 지원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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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400억 원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확보해 융자지원에 나선다.
익산시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운영자금과 시설자금 등에 대해 2년 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을 조건으로 업체당 최대 4억 원을 지원하게 된다.
익산시는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시와 체결한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진행하고 최대 3~4.5%의 이자를 보전한다고 설명했다.
익산시는 급격한 경기침체로 어려운 상황에 있는 중소기업들의 원활한 자금융통을 위해 적기에 지원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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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도상진 기자 dosj4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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