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명 강남구청장, 안전 현장에서 새해 첫 업무 시작
박지호 2023. 1. 2. 13:45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안전 현장에서 계묘년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조 구청장이 2일 강남구 CCTV 도시관제센터를 찾아 인공지능(AI) 분석 기능을 결합해 인파 밀집 위험도를 측정하는 기술에 대해 설명 듣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삼성디스플레이, 세계 최초 '폴더블+슬라이더블' 패널 개발…"CES 첫 공개"
- [CES 2023]연결(C)·환경(E)·지속가능(S) 주목하라
- [신년기획] 반·디·배 공급망 진단…여전히 먼 소·부·장 독립
- 러 드론에 적힌 섬뜩한 '해피뉴이어'...포화에 휩싸인 우크라
- "재도약·위기극복 총력"...재계 CEO 신년 메시지 살펴보니
- 올해 물가 '상고하저'…전기·가스·유가 다 오른다
- 송혜교X김은숙 '더 글로리', 공개 이틀 만에 글로벌 5위
- 여야, 1월 임시회 소집 놓고 충돌…곳곳에 암초
- 재산 250조 날린 머스크…트위터 직원들은 "휴지 들고 출근"
- 네이버·카카오, 조직 재정비하고 '수익강화·미래사업'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