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엠텍, 전창옥 외 5인으로 최대주주 변경
2023. 1. 2. 13:40
[헤럴드경제=증권부] 삼영엠텍은 최대주주가 강문식 외 4인에서 전창옥 외 5인으로 변경됐다고 2일 공시했다.
변경후 최대주주의 소유비율은 18.67%(242만7288주)이다.
회사측은 “주식 양수도계약 체결 및 이행에 따른 최대주주 변경”이라고 밝혔다.
jiyoon436@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국감 비키니 사진·연찬회 술자리 논란”…권성동, SNL 질문에 당황
- ‘워킹데드’ 美청춘배우 사망 원인 밝혀졌다, 부모 “생각도 못했다”
- ‘겸손은 힘들다’ 김어준, 새 유튜브 구독자 벌써 30만명 돌파
- 손흥민, 마스크까지 벗어 던졌는데…“자신감 부족해 보인다” 혹평
- “이게 제 심장” 지퍼백 보관한 심장 공개한 뉴질랜드女…무슨 사연?
- “호날두가 사우디서 뛴다고?” 유니폼 오픈런에 SNS도 폭발
- 이시영, 20㎏ 아들 업고 한라산 등반…"키 1cm 작아진 듯"
- “최신작 다 유출됐네” 삼성, 아이폰 상대로 ‘놀라운 성능’ 보여준다
- “車 더럽다고 셀프세차장서 퇴짜”…누리꾼들 “어이없다” vs “사장권리” [여車저車]
- “겨울 붕어빵 얼마나 먹고 싶으면” 0명→13만명 이용자 폭증 ‘붕어빵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