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꼭 잡는다" 대식가 삼형제 성훈X박준형X양치승의 낚시 열정 '안다행'

이지윤 인턴기자 2023. 1. 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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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싸우면 다행이야' 성훈, 박준형, 양치승이 생선과의 전면전에 나선다.

이날 밤 9시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는 대식가 삼 형제 성훈, 박준형, 양치승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이 그려진다.

끝까지 물고기를 포기하지 않는 삼 형제의 열정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토니안도 "돔 한 마리 잡혔으면 좋겠다"라고 응원을 보낸다.

한편 대식가 삼 형제의 생선잡이가 그려질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이날 밤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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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제공
[서울경제]

‘안싸우면 다행이야’ 성훈, 박준형, 양치승이 생선과의 전면전에 나선다.

이날 밤 9시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는 대식가 삼 형제 성훈, 박준형, 양치승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이 그려진다.

이날 성훈, 박준형, 양치승은 생선을 먹겠다는 일념 하에 물고기와의 전면전을 선포한다. 전날 설치해 둔 통발에서 허탕을 친 세 사람은 다시 통발을 설치하는 것은 물론, 낚시까지 도전하며 동시다발적으로 물고기를 공략한다.

하지만 물고기는 대식가 삼 형제를 농락하듯 쉽게 잡히지 않는다. 물속에 잠수해 물고기를 직접 보며 낚시를 하는 성훈은 안달이 난다. 미끼만 쏙 빼먹고 ‘먹튀’하는 물고기 떼를 보며 그는 “너네 꼭 잡는다”라고 열의를 불태운다.

끝까지 물고기를 포기하지 않는 삼 형제의 열정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토니안도 “돔 한 마리 잡혔으면 좋겠다”라고 응원을 보낸다.

한편 대식가 삼 형제의 생선잡이가 그려질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이날 밤 9시 방송된다.

이지윤 인턴기자 leejy181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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