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상징성 강화' 옥천군의회 출범 32년만 의회기 게양

이도근 2023. 1. 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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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뉴시스] 이도근 기자= 새해 업무 첫 날인 2일 충북 옥천군의회 박한범 의장과 군의원들, 황규철 군수 등이 군청사 건물에 의회기를 게양하고 있다. 1991년 군의회 출범 이래 32년 만에 의회기 게양은 처음이다. 하늘색 바탕에 풍요를 상징하는 황금색 무궁화를 형상화한 의회기는 앞으로 국기, 군기 등과 나란히 게양될 예정이다. (사진=옥천군의회 제공). 2023.01.02.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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