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터즈, '엑토인 7% 더마크림 울트라' TV CF 온에어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부스터즈의 엑토인 더마크림이 ‘극한 환경에서 생존한 엑토인의 피부 생존력’ 메시지를 강조한 첫 TV 광고를 공개했다.

(사진=부스터즈)

이번에 선보이는 TV 광고는 디지털 종합 마케팅 그룹 ‘FSN’의 자회사 부스터즈가 국내 독점으로 판매 및 유통하는 브랜드인 엑토인(ectoin®)의 국내 정식 수입 이후 처음 선보이는 TV 광고다.

엑토인® 7% 더마크림 울트라 제품은 엑토인® 원료를 개발한 독일 제약 회사인 독일 bitop AG사에서 원료 개발부터 생산, 품질, 시스템까지 전 과정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독일 본사 공장에서 직접 제조 및 생산하여 수입된 독일 오리지널 엑토인 더마크림 정품이다.

엑토인® 성분은 소금호수, 온천, 영구 빙설 또는 사막과 같이 지구상에서 가장 극한 환경 속에 사는 미생물이 자기방어와 생존을 위해 만들어낸 천연 물질로, 민감한 피부의 수분 보호막 역할을 해주어 외부환경으로부터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피부 치밀도, 주름 및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엑토인 더마크림 관계자는 “이번 TV 광고를 통해 보다 더 많은 소비자들이 엑토인 더마크림을 경험하고, 건강한 피부를 되찾으시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