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아들 육아일기까지 쓰는 1등 아빠‥♥홍현희는 좋겠어

이해정 2023. 1. 2.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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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제이쓴이 아들을 향한 깊은 부성애를 드러냈다.

제이쓴은 1월 1일 개인 SNS에 "오늘자 육아일기. 총수유 930. 방귀 53번. 대변 3번. 소변 짱 많이. 샤워 후 잠듦"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아들 '똥별이'(태명)가 새근새근 잠든 모습이 담겼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1월 임신 소식을 전했고 최근 건강한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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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제이쓴이 아들을 향한 깊은 부성애를 드러냈다.

제이쓴은 1월 1일 개인 SNS에 "오늘자 육아일기. 총수유 930. 방귀 53번. 대변 3번. 소변 짱 많이. 샤워 후 잠듦"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아들 '똥별이'(태명)가 새근새근 잠든 모습이 담겼다.

사랑스러운 모습이 보는 이들마저 흐뭇하게 미소짓게 한다. 특히 아들의 육아 기록을 상세히 남기는 제이쓴에게서 1등 아빠의 면모가 드러난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1월 임신 소식을 전했고 최근 건강한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들 부부는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초보 부모가 되는 과정을 공개 중이다.

또한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제이쓴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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