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클라이맥스" 소름돋는 전율, '더 퍼스트 슬램덩크' 추억 소환하며 극찬 릴레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1월 4일 개봉하는 ‘슬램덩크’의 신작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개봉을 앞두고 VIP & 최초 시사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개봉 전부터 원작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작품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지난 12월 29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VIP 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VIP 시사회에는 영화 속 북산고 농구부의 목소리 더빙을 맡은 성우들과 농구와 ‘슬램덩크’를 사랑하는 많은 셀럽들이 참석해 시사회장을 밝혔다.
연예계 대표 농구 팬 서지석, 정진운(2AM), 마이티마우스 추플렉스, 쇼리, 허각, 유현우, 허인창, 권성민, 정철규, 여욱환, 박준형, 백재민, 문수인, 김사권, 제이위버 주강, 수파사이즈, 김승현부터 전 농구선수 한기범, 김민수, 유튜버 와디, OBS 최지해 아나운서 그리고 불꽃남자 정대만의 목소리를 연기한 성우 장민혁, 센터 채치수 목소리의 성우 최낙윤, 이한나 역의 성우 소연까지 다양한 셀럽들이 자리를 빛내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전해 레전드 스포츠 만화 ‘슬램덩크’의 저력을 실감케 했다.
이번 VIP 시사회에는 SK 나이츠와 삼성 썬더스 유소년 농구단 어린이들도 참석했다. 각 구단의 유니폼을 입고 시사회장에 방문한 어린이들은 관람 이후 “영화를 보고 농구에만 올인하기로 했다” (인스타그램 @dl***) 등의 후기를 남겼다.
관객들은 "압도적 클라이맥스" "뜨거운 감동" 등의 호평을 남기고 있다.
실관람객과 평단의 호평으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린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오는 2023년 1월 4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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