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대 손현호 함안소방서장 취임…"군민 안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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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안소방서(서장 손현호)는 제13대 손현호 함안소방서장이 취임해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손 서장은 1994년 제8기 소방간부후보생으로 임용돼 소방에 첫 발을 내딛였으며, 소방본부 119종합방재센터장, 김해서부소방서장 등을 두루 거쳤다.
손현호 함안소방서장은"항상 함안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라며"또한 취임기간 동안 직원 간 상호 소통하는 직장분위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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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 함안소방서(서장 손현호)는 제13대 손현호 함안소방서장이 취임해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손 서장은 1994년 제8기 소방간부후보생으로 임용돼 소방에 첫 발을 내딛였으며, 소방본부 119종합방재센터장, 김해서부소방서장 등을 두루 거쳤다.
소방행정과 실무 등 여러분야에서 능력을 두루 갖추고 평소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소방공무원으로 알려졌다.
손현호 함안소방서장은“항상 함안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라며“또한 취임기간 동안 직원 간 상호 소통하는 직장분위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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