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은, 왕따 논란 그 후 "2023년 소원, 오늘보다 나은 내일 되기"

강민경 2023. 1. 2. 11: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이나은이 2023년 새해 소원을 밝혔다.

지난 1일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모두 이루어질 나무엑터스 배우들의 새해 소원'을 공개했다.

이나은은 "안녕하세요 배우 이나은입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나은은 지난해 6월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강민경 기자]

/사진=나무엑터스 네이버 포스트



걸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이나은이 2023년 새해 소원을 밝혔다.

지난 1일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모두 이루어질 나무엑터스 배우들의 새해 소원'을 공개했다.

이나은은 "안녕하세요 배우 이나은입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그는 "2023년 저의 소원은 오늘보다 나은 내일 되기'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풍성한 한 해 되세요 :) ♡"라고 덧붙였다.

/사진=나무엑터스 네이버 포스트



나무엑터스는 "2022년, 나무의 New Face 나은 배우. 오늘보다 언제나 한층 더 나은 내일을 걷는 나은 배우의 활동을 기대해 주세요!♥"라고 했다.

이나은의 친필 메시지 카드와 함께 셀카가 공개됐다. 그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머리 위에 브이를 그렸다.

이나은은 2020년 2월 에이프릴 전 멤버 이현주 왕따 논란에 휩싸였고, 에이프릴은 해체됐다. 이나은은 지난해 6월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