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건설, 1779억 규모 재개발정비사업 수주 계약[주목 e공시]
진영기 2023. 1. 2. 11: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성건설은 1779억원 규모의 사모2구역 재개발정비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사모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다.
해당 공사는 충청북도 청주시 사모2구역에 아파트 4148세대 및 상가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두산건설과 한신공영, 일성건설의 사업 지분율은 5:3:2로 전체 공사금액은 8896억9100만원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성건설은 1779억원 규모의 사모2구역 재개발정비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사모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다.
계약 금액은 1779억3820만원으로 2021년 말 연결기준 매출의 42.75%에 해당한다. 공사기간은 실 착공일부터 38개월이다.
해당 공사는 충청북도 청주시 사모2구역에 아파트 4148세대 및 상가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두산건설과 한신공영, 일성건설의 사업 지분율은 5:3:2로 전체 공사금액은 8896억9100만원이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 해외투자 '한경 글로벌마켓'과 함께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창사 이래 가장 바빠"…K방산 20조 잭팟 터졌다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 한국, 일본 제쳤다…'세계 가장 강력한 국가' 6위 등극
- 게임 매출 '역대 최고' 21조원…국민 4명 중 3명 즐겨
- 노소영 "34년 가정 지켰는데…재산분할 판결 참담·수치"
- 뇌파 분석해 숙면 돕는다…LG전자, CES 2023서 '브리즈' 공개
- 박규리, 뇌출혈 진단 "극심한 두통, 앞이 뿌옇게 보여"('건강한 집')
- 박수홍♥김다예 부부 청첩장 숨은 일등공신은 최성국..."샘플만 300개 봤다" ('조선의 사랑꾼')
- '더 글로리' 어린 손명오 役 배우...이렇게 잘생겼었어?
- 이경규, 사위 앞에서 망신살…낚시 헛다녔네('호적메이트')
- 이상순, 제주 카페 논란에 "이효리와 무관…온전히 제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