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2023 새해 인사 "계묘년, 다채로운 활동 기대 부탁"

유정민 2023. 1. 2. 11: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유키스(U-KISS)가 2023년 계묘년을 맞아 팬들에게 반가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유키스(수현·훈·기섭)는 오늘(1일) 공식 팬카페와 SNS 채널을 통해 팬들에게 직접 전하는 새해 인사말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유정민 기자]
(사진=탱고뮤직 제공)



그룹 유키스(U-KISS)가 2023년 계묘년을 맞아 팬들에게 반가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유키스(수현·훈·기섭)는 오늘(1일) 공식 팬카페와 SNS 채널을 통해 팬들에게 직접 전하는 새해 인사말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유키스는 힘찬 인사와 함께 내추럴한 분위기 속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이와 함께 유키스는 "2023년 계묘년의 해가 찾아왔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저희 유키스의 활동 많은 기대 부탁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라면서 "그리고 행복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 모두 행복하시길 바란다"라고 애정 가득한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2008년 '어리지 않아'로 데뷔한 유키스는 '만만하니', '빙글빙글', '시끄러!!’, ‘끼부리지마’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 유키스만의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국내외를 아우르는 인기를 자랑했다.


특히, 유키스는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 'UKISS official'을 개설하고, '유키스 온 더 블록' 등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2023년 데뷔 15주년을 맞은 유키스는 완전체 활동 외에도 솔로, 연기, 라디오 등 다방면에서 거침없는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