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집 공개, 역대급 화이트 하우스 "병원 같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로트 여신' 박규리의 집이 공개됐다.
오늘(2일) 저녁 7시 방송되는 TV CHOSUN '건강한 집'에는 무려 천 회가 넘는 군 위문공연을 다닌 '원조 군통령' 가수 박규리가 출연한다.
깔끔하고 깨끗하게 정돈된 모습과 달리 수납장 안은 '혼돈 그 자체'였는데, '트로트 여신'의 예상외의 빈틈이 발견되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동안 외모와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트로트 여신' 박규리는 "뇌출혈을 진단받았다"고 고백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트로트 여신' 박규리의 집이 공개됐다.
오늘(2일) 저녁 7시 방송되는 TV CHOSUN '건강한 집'에는 무려 천 회가 넘는 군 위문공연을 다닌 '원조 군통령' 가수 박규리가 출연한다.
박규리는 이날 역대급 화이트 하우스를 공개한다. MC 조영구는 소파부터 수납장, 커튼, 피아노까지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흰색인 집을 보고 "병원 같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깔끔하고 깨끗하게 정돈된 모습과 달리 수납장 안은 '혼돈 그 자체'였는데, '트로트 여신'의 예상외의 빈틈이 발견되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동안 외모와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트로트 여신' 박규리는 "뇌출혈을 진단받았다"고 고백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그녀는 "머릿속에 천둥 번개가 치는 듯한 극심한 두통과 눈앞이 뿌옇게 흐려지는 시야 장애가 있었다"며 "친가, 외가 모두 당뇨를 앓고 있어 혈관 질환에 취약할 수밖에 없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산다라박, 아슬아슬 끈 비키니 뒤태 - 스포츠한국
- [단독]석현준 인터뷰 “귀화설-병역 회피 아냐… 난 한국인” - 스포츠한국
- [인터뷰②] 최원영 "김혜수와 호흡? 모든 순간이 배움이고 꿈결 같았다" - 스포츠한국
- 유인영, 日 온천서 뽐낸 비키니 몸매…핫한 S라인 - 스포츠한국
- 카라 박규리, 망사 의상 속 넘치는 볼륨감 - 스포츠한국
- ‘마스크 벗으면 뭐해’ 또 터진 페리시치-SON 불협화음… 불편한 동행 언제까지[초점] - 스포츠
- 유정, 심플 블랙 드레스 입으니 돋보이는 글래머 몸매 - 스포츠한국
- [인터뷰] 이학주 "이성민 선배 폭발적 집중력에 한수 배워" - 스포츠한국
- 고성희, 볼륨감에 각선미까지 쭉 뻗은 8등신 몸매 - 스포츠한국
- 강해림 "파격 베드신? 부담 버리고 여성 욕망 아름답게 표현하려 해"[인터뷰]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