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아일리원 "2022년, 온리원과 함께라 행복했다"

2023. 1. 2. 11:0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아일리원(ILY:1, 아라, 리리카, 하나, 로나, 나유, 엘바)이 2023년 새해 인사 영상을 1일 공개했다.

활기찬 단체 인사로 영상의 포문을 연 아일리원은 “2023년 새해가 밝았다. 2022년은 온리원(팬덤명)과 함께할 수 있어 정말 뜻깊고 행복한 한 해였다”며 데뷔부터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2023년에도 아일리원과 함께 여러분이 소원하는 모든 것들이 이뤄지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훈훈한 덕담을 덧붙이며 새해 인사 영상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4월 데뷔 후 전 세계가 주목하는 ‘4세대 글로벌 청순돌’로 떠오른 아일리원은 오는 5일 첫 번째 미니앨범 ‘A DREAM OF ILY:1(어 드림 오브 아일리원)’으로 컴백한다.

타이틀곡 ‘별꽃동화(Twinkle, Twinkle)’를 비롯해 ‘Secret Recipe(시크릿 레시피)’, ‘Tasty(테이스티)’, ‘Thanks to...(땡스 투...)’ 등의 곡이 수록됐다.

[사진 = 에프씨이엔엠 제공]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