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023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티켓 예매 3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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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열리는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예매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3일(화) 오후 2시부터 WKBL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 티켓 예매를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은 오는 8일(일) 오후 1시 30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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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3년 만에 열리는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예매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3일(화) 오후 2시부터 WKBL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 티켓 예매를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2019-2020시즌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올스타전 좌석은 VIP, CENTER FLOOR, FLOOR, 테이블석, 일반 지정석으로 나뉜다. 이 중 VIP석은 총 10석으로 운영되며, BFL 버팔로 캠핑 의자 및 미니 테이블을 설치, 올스타전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좌석이다. 또한 해태제과에서 제공하는 간식과 WKBL 다이어리, 양말, 스와니코코 화장품 세트 등이 증정된다.
VIP석은 예매 기준 50,000원이며, CETER FLOOR석 33,000원, FLOOR석 30,000원에 판매된다. 예매 시 리더스 마스크팩이 증정되는 테이블석은 1인당 22,000원이며 일반 지정석은 12,000원(성인 기준)이다.
좌석 및 구매 혜택 관련 내용은 WKBL 공식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은 오는 8일(일) 오후 1시 30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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