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 식스 마피아’ 갱스터 부 사망, 향년 43세…“사인 밝혀지지 않아”[해외이슈]
2023. 1. 2. 10:54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쓰리 식스 마피아’의 갱스터 부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43세.
페이지식스는 1일(현지시간) “갱스터 부가 12월 31일 일요일 오후 4시경 숨진채 발견됐다”고 전했다.
갱스터 부의 동료 DJ 폴 K.O.M에 의해 사망이 확인됐다.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그는 ‘스리식스 마피아’의 두 번째 여성 멤버였다. 그룹의 첫 5개의 스튜디오 음반에 출연하는 것 외에도 다양한 솔로 음반을 발표했다.
또한 구찌 마네, 아웃캐스트, 더 게임 등을 포함한 유명 래퍼들의 노래를 피처링 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