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아닌 '배우' 이나은, 새 소속사서 근황 공개
김지하 기자 2023. 1. 2. 10:44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에이프릴 출신 이나은이 '배우'라는 타이틀로 근황을 전했다.
이나은은 최근 소속사 나무엑터스 신년 인사를 통해 "안녕하세요. 배우 이나은입니다. 2023년 저의 소원은 '오늘보다 나은 내일 되기' 입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풍성한 한 해 되세요"라는 인사를 전했다.
지난 2015년 에이프릴 멤버로 데뷔, 늘 '에이프릴 이나은'이라고 본인을 소개해왔지만 '에이프릴' 대신 '배우'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에이프릴 활동 당시 각종 예능에서 주목 받으며 인기를 끌었던 이나은은 지난 2020년 2월 전 멤버 이현주 왕따 논란에 휩싸여 활동 제약을 받았다. 캐스팅 된 드라마 등에서 하차했다.
에이프릴은 지난해 1월 해체 소식을 전했고, 이나은은 배우 전문 연예 기획사인 나무엑터스에 새 둥지를 틀었다.
나무엑터스는 신년 인사와 함께 "나은 배우의 활동을 기대해 주세요"라며 복귀를 예고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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