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키, 네 송이 장미꽃이 피었습니다

윤기백 2023. 1. 2. 10: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하이키(H1-KEY)가 한 송이의 장미꽃을 닮은 비주얼을 선보였다.

하이키(서이·리이나·휘서·옐)는 2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미니앨범 '로즈 블러썸'(Rose Blossom) 타이틀곡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뮤직비디오 프리뷰 포토를 공개했다.

하이키가 데뷔 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첫 미니앨범 '로즈 블러썸' 타이틀곡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는 데이식스 영케이가 작사에 참여한 트랙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건사피장' 뮤비 프리뷰 포토 공개
하이키(사진=GLG)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하이키(H1-KEY)가 한 송이의 장미꽃을 닮은 비주얼을 선보였다.

하이키(서이·리이나·휘서·옐)는 2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미니앨범 ‘로즈 블러썸’(Rose Blossom) 타이틀곡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뮤직비디오 프리뷰 포토를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하이키 멤버들은 새빨간 장미꽃이 뒤덮인 공간에서 매혹적인 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하이키는 블랙 앤 화이트 착장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가 하면, 양갈래와 처피뱅, 오렌지 컬러로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면서 그간 보지 못했던 색다른 콘셉트를 선보였다.

특히 하이키는 어딘가를 향해 총을 겨누거나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곰 인형을 끌어안아 신곡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뮤직비디오 본편을 기대케 만들었다. STUDIO L’EXTREME이 하이키의 미니 1집 ‘로즈 블러썸’ 비주얼 디렉터로 참여한 만큼 이들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다.

하이키가 데뷔 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첫 미니앨범 ‘로즈 블러썸’ 타이틀곡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는 데이식스 영케이가 작사에 참여한 트랙이다. 이외에도 우주소녀 엑시가 수록곡 ‘드림 트립’ 작사·작곡에 참여해 글로벌 K팝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5일 오후 6시 발매.

윤기백 (gibac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