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2' 이재욱, 고윤정 환혼인 자국 발견…자체 최고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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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혼: 빛과 그림자'가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tvN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이하 '환혼2')는 8.6%(이하 유료 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앞선 방송분 6.4% 보다 2.2%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진부연(고윤정)은 자신의 눈에 환혼인 자국이 나타나자 자신이 장욱(이재욱)이 그리워하던 정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진요원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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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환혼: 빛과 그림자'가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tvN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이하 '환혼2')는 8.6%(이하 유료 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앞선 방송분 6.4% 보다 2.2%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진부연(고윤정)은 자신의 눈에 환혼인 자국이 나타나자 자신이 장욱(이재욱)이 그리워하던 정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진요원으로 돌아갔다.
장욱은 갑작스럽게 돌변한 진부연에 혼란스러워하면서도, 그를 구하기 위해 진무(조재윤)의 시험인 귀도로 따라들어갔다. 이와 함께 장욱이 진부연의 눈 속에서 환혼인 자국을 발견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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