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평택 공장 화재로 공장 가동 중단[주목 e공시]
차은지 2023. 1. 2. 10:19
광동제약은 평택시 장당동 621 광동제약 식품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공장 가동을 중단했다고 2일 공시했다.
광동제약은 "자세한 피해상황을 조사 중"이라며 "조사 결과에 따라 공장의 재가동을 신속히 진행하여 생산 및 공급차질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 해외투자 '한경 글로벌마켓'과 함께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국, 일본 제쳤다…'세계 가장 강력한 국가' 6위 등극
- '넘어지지 않는 자전거' 만든 천재소년, 연봉 4억 포기하더니…[조아라의 소프트 차이나]
- "새해엔 격하게 움직일래요"…'호모 모투스' 뛴다
- 위스키 원액 뺐는데…편의점 하이볼 '대박'
- 뇌파 분석해 숙면 돕는다…LG전자, CES 2023서 '브리즈' 공개
- [종합] 한혜진, 기안84와 '핑크빛 분위기'…'연말 데이트'에 "스캔들 날 수도"
- 슈퍼주니어 신동, 일반인 여성과 '열애 인정'…"결혼은 아직"
- 양현석, '무죄 판결' 후 'YG 지원 사격'…신인 걸그룹 '베이비 몬스터' 소개
- 사진작가 김중만, 폐렴 투병 중 별세…향년 68세
- 이상순, 제주 카페 논란에 "이효리와 무관…온전히 제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