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규 바디프랜드 총괄부회장 "홈 헬스케어 허브 토대 구축하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성규 바디프랜드 총괄부회장이 2일 2023년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소비자에게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잡아 '홈 헬스케어 허브' 토대를 확실히 구축하는 한 해를 만들도록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이어 "바디프랜드가 이룩한 성과와 축적된 에너지를 돌이켜 볼 때 지금까지 이뤄온 일들보다 더 위대한 일들을 만들어나갈 원동력이 충분하다"면서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헬스케어 제품들이 소비자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잡도록 하자"고 덧붙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지성규 바디프랜드 총괄부회장이 2일 2023년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소비자에게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잡아 '홈 헬스케어 허브' 토대를 확실히 구축하는 한 해를 만들도록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지 총괄부회장은 새해를 맞아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도곡동 바디프랜드 사내식당서 임직원들과 떡국을 나눠 먹으며 신년사를 전했다.
지 총괄부회장은 지난해 성과에 대해 "업계 최초로 두 다리가 분리돼 움직이는 팬텀 로보를 출시하고 침상형 마사지 베드인 에이르를 출시해 창의성을 제대로 보여 준 한 해였다"고 팡가했다.
이어 "바디프랜드가 이룩한 성과와 축적된 에너지를 돌이켜 볼 때 지금까지 이뤄온 일들보다 더 위대한 일들을 만들어나갈 원동력이 충분하다"면서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헬스케어 제품들이 소비자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잡도록 하자"고 덧붙였다.
ideaed@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