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박수홍♥김다예 청첩장 제작 비하인드 "작문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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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청첩장을 둘러싼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2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식을 앞두고 청첩장 만들기에 나서는 김다예의 모습이 그려진다.
결국 김다예는 박수홍에게 도움을 요청, 두 사람의 진심이 담긴 청첩장 문구가 탄생하게 됐다고.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결혼식 비하인드 스토리는 2일 밤 10시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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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조선의 사랑꾼'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청첩장을 둘러싼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2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식을 앞두고 청첩장 만들기에 나서는 김다예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과생 출신이라는 김다예는 "저는 정말 작문이 안 된다"며 청첩장에 넣을 문구를 두고 고민한다. 결국 김다예는 박수홍에게 도움을 요청, 두 사람의 진심이 담긴 청첩장 문구가 탄생하게 됐다고.
하지만 문구만으로 끝이 아니었다. 김다예가 수많은 청첩장 업체와 종류를 두고 "뭐가 다른지 구분이 안 간다"며 또 다시 혼란에 빠지자, 오나미는 "나도 그랬다"며 공감한다. 최성국 역시 "저도 한 300개 본 것 같다"고 회상했다는 후문이다.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결혼식 비하인드 스토리는 2일 밤 10시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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