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올스타 페스티벌 티켓 예매 3일 오픈

서장원 기자 2023. 1. 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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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3일 오후 2시부터 WKBL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앱을 통해 '신한은행 SOL 2022-23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2019-20시즌 이후 3시즌 만에 열리는 이번 올스타 페스티벌의 좌석은 VIP석, CENTER FLOOR석, FLOOR석, 테이블석, 일반 지정석으로 나뉜다.

VIP석은 예매 기준 1인당 5만원, CENTER FLOOR석은 3만3000원, FLOOR석은 3만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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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1시30분 인천 도원체육관서 개최
여자농구 올스타 페스티벌 포스터.(WKBL 제공)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3일 오후 2시부터 WKBL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앱을 통해 '신한은행 SOL 2022-23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2019-20시즌 이후 3시즌 만에 열리는 이번 올스타 페스티벌의 좌석은 VIP석, CENTER FLOOR석, FLOOR석, 테이블석, 일반 지정석으로 나뉜다.

총 10석으로 운영되는 VIP석은 BFL 버팔로 캠핑 의자 및 미니 테이블을 설치, 올스타 페스티벌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좌석이다. 추가로 WKBL 다이어리와 양말, 스낵, 화장품 세트 등이 까지 주어진다.

VIP석은 예매 기준 1인당 5만원, CENTER FLOOR석은 3만3000원, FLOOR석은 3만원에 판매한다. 아울러 테이블석은 1인당 2만2000원, 일반 지정석은 1만2000원(성인 기준)이다.

자세한 내용은 WKBL 공식 홈페이지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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