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김원규 이베스트 사장 "톱 10 도약 추구, 멈추지 말아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어려운 업황 속에서도 톱 10 대형사로서의 도약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김원규 사장은 "본인은 2023년을 '새로운 출발! 재도약을 위한 변화와 혁신의 해'로 정하고 이베스트가 그 인내의 주인공이 되기를 소망한다"면서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이다. 톱 10 대형사 도약의 목표는 여전히 추구해야 한다. 잠시 주춤했지만,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3년, '재도약을 위한 변화와 혁신의 해'로"
[더팩트|윤정원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어려운 업황 속에서도 톱 10 대형사로서의 도약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예상하기 어려운 인플레이션과 금리, 자금경색의 불완전 해소에도 위기를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다짐을 내비쳤다.
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스스로를 재점검하여 우리에게 닥칠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과 어두운 터널의 끝에서 다시 시작될 도약의 싹을 틔우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김원규 사장은 도약을 위해 △엄정한 리스크 관리 △사업구조의 획기적인 리모델링 △디지털 Biz에 대한 적극적인 자세 △운영 시스템 고도화‧혁신 마인드제고 △셀프 업그레이드 및 동료들 간 단합 등을 주문했다.
김원규 사장은 "본인은 2023년을 '새로운 출발! 재도약을 위한 변화와 혁신의 해'로 정하고 이베스트가 그 인내의 주인공이 되기를 소망한다"면서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이다. 톱 10 대형사 도약의 목표는 여전히 추구해야 한다. 잠시 주춤했지만,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garden@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리가 바라는 2023년은 '건강·경제·행복' 상승의 해! [TF포토기획]
- [2023검찰] 새해도 '이재명·文정부' 수사에 시선 집중
- "새로운 도약 준비" '계묘년' 빛낼 재계 토끼띠 CEO는 누구?
- [보좌진 노동 실태<상>] '이제도 말할 수 없는 '그곳'의 일들
- [2023 게임] 계묘년 새해 키워드 'RABBIT(토끼)'
- [2023년 법사용서<하>] 스토킹 피해자 보호·동물 학대 처벌 강해진다
- [강일홍의 클로즈업] '감흥 없는' 연말 방송시상식, 그들만의 축제
- "반갑다, 2023년!" 동학개미, 올해는 어떤 종목 사야 할까?
- [2023경찰]'공직자 범죄' 증가…수사 역량·중립성 확보 관건
- [2023 연예계 전망③영화] 권상우→설경구·황정민, 새해 극장가 책임질 '믿고 보는 男배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