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몬스터, 여성 200명 대상 새해 소망 조사 '다이어트·건강' 1위

그린몬스터 제공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헬시푸드 그린몬스터는 2030 여성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서베이 결과 다이어트·건강 관리가 33.8%를 차지하며 1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저축·재테크 27.6%, 취업·이직 18.6%, 자기계발 13.3%, 연애·결혼 6.2% 등이 뒤를 이었다.

'다이어트에 성공하지 못했다면 그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라는 질문에 41.5%가 의지부족을 선택했다. 불규칙한 일상·식사 (22.4%)가 뒤를 이었다.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건 본인의 확고한 의지(80%)라고 답했다 운동 및 식품에 대한 투자, 전문적인 처방 및 치료가 뒤를 이었다.

그린몬스터 관계자는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본인의 의지가 뒷받침되어야 하지만, 무작정 소식하거나 굶는 다이어트는 몸에 필수 영양분이 공급되지 않아 어지러움을 유발한다"며 “클렌즈 주스 등 건강 보조 제품을 섭취하며 시도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그린몬스터는 클렌즈 주스 ‘헐리우드48시간’을 천만병 이상 판매한 건강기능식품 전문브랜드이다.

‘헐리우드48시간’은 1997년 헐리우드 유명 스타들의 헬스트레이너인 Jamie Kabler와 Larry Turner가 스타들의 평소 몸매관리와 건강관리를 위해 6가지 신선한 과일과 9가지 비타민, 필수 영양소를 함축해 만든 천연 유래 성분의 주스로 물과 1:1로 희석하여 하루 4번 이틀간만 마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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