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베리, 2023 포부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보자"

황미현 기자 2023. 1. 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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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베리베리가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연말 회식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처럼 베리베리는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연말 회식' 콘텐츠를 통해 서로를 챙겨주는 멤버들 간의 케미, 멤버들 간의 서운한 것과 고민들을 토로하는 취중진담 토크, 활동 비하인드 스토리 등 색다른 모습들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이에 전 세계 팬들은 각 국의 언어로 댓글을 달며 베리베리에게 응원을 전해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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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보이그룹 베리베리가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연말 회식 콘텐츠를 공개했다.

지난해 12월31일 베리베리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베리베리의 멤버 동헌, 호영, 계현, 연호, 용승, 강민이 함께한 '연말 회식' 콘텐츠를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베리베리는 시작부터 멤버들의 근황을 물으며 웃음을 전해 보는 이들에게 함께하는 '랜선 회식'의 느낌을 전했다.

이날 베리베리는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그룹 답게 당찬 2023년 포부를 밝혔다. 마음이 통하는 환상적인 팀워크가 팀의 지속 이유라고 밝힌 베리베리는 "베리베리로 있는 시간 동안에는 만족하는 결과물을 최대한 많이 만들자, 열심히 하면 된다"라며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보고 뭐든 부딪혀 보는 것이 새해 목표다"라고 당찬 신년 목표를 전했다.

이처럼 베리베리는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연말 회식' 콘텐츠를 통해 서로를 챙겨주는 멤버들 간의 케미, 멤버들 간의 서운한 것과 고민들을 토로하는 취중진담 토크, 활동 비하인드 스토리 등 색다른 모습들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이에 전 세계 팬들은 각 국의 언어로 댓글을 달며 베리베리에게 응원을 전해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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