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브라질에 이제 원주민 탄압은 없다'…룰라 취임식 면면
최서윤 기자 2023. 1. 2. 09:04
(브라질리아 로이터=뉴스1) 최서윤 기자 =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실바(77) 브라질 신임 대통령이 취임한 1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 거리에 모인 시민 중엔 다문화를 상징하는 깃발을 들고 나온 원주민도 많다. 직전 자이르 보우소나루 정부에서 아마존 개발과 함께 자행된 정책적인 원주민 탄압이 중단될 거란 기대를 보여준다. 2023.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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