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띠 스타' 최예나, 16일 컴백 확정

김현식 2023. 1. 2. 08: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최예나(YENA)가 컴백일을 확정했다.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최예나가 오는 16일 새 앨범을 발표하고 컴백한다"며 "현재 앨범 막바지 준비에 매진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소속사는 "1999년생 토끼띠인 최예나는 계묘년 시작과 동시에 컴백을 알려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며 "최예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최예나(YENA)가 컴백일을 확정했다.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최예나가 오는 16일 새 앨범을 발표하고 컴백한다”며 “현재 앨범 막바지 준비에 매진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최예나의 신보 발표는 지난해 8월 2번째 미니앨범 ‘스마트폰’(SMART PHONE)을 낸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최예나는 이날 공식 SNS 계정에 포근한 분위기의 컴백 티저 이미지를 게재해 팬들의 눈길을 모았다.

소속사는 “1999년생 토끼띠인 최예나는 계묘년 시작과 동시에 컴백을 알려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며 “최예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