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물의 길’ 800만 앞뒀다‥새해 첫 천만 되나[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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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물의 길'이 8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1월 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아바타: 물의 길'(감독 제임스 카메론)이 누적 관객 774만2,584명을 동원했다.
한편 '아바타: 물의 길'은 전편에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3년 만에 선보이는 영화로,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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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아바타: 물의 길'이 8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1월 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아바타: 물의 길'(감독 제임스 카메론)이 누적 관객 774만2,584명을 동원했다.
앞서 개봉 18일 차에 700만 관객을 돌파한 '아바타: 물의 길'은 극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최상의 영상미와 몰입감 높은 스토리는 물론, 연말 가족과 함께 볼 수 있는 감동적인 메시지까지 담겨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이 같은 뜨거운 입소문 속, 새해에도 '아바타: 물의 길'의 흥행 질주는 계속해서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아바타: 물의 길'은 전편에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3년 만에 선보이는 영화로,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다.(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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