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무기력...파리생제르맹 17경기 만에 시즌 첫패
김경무 2023. 1. 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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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안 음바페가 출격하고도, 파리 생제르맹(PSG)이 17경기 만에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PSG는 1일(현지시간) 랑스와의 2022~2023 프랑스 리그1 17라운드에서 1-3으로 졌다.
PSG는 시즌 16경기 무패(14승2무) 끝에 뼈아픈 첫 패배를 당했으나 승점 44로 선두는 지켰다.
PSG는 음바페와 위고 에키티케를 투톱으로 내세웠고, 슈팅수 16-10(유효 6-4)로 앞섰지만 결과는 반대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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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경무전문기자] 킬리안 음바페가 출격하고도, 파리 생제르맹(PSG)이 17경기 만에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PSG는 1일(현지시간) 랑스와의 2022~2023 프랑스 리그1 17라운드에서 1-3으로 졌다. 2022 카타르월드컵에 출전했던 리오넬 메시가 휴식으로 빠지고, 네이마르가 지난 경기 퇴장으로 출전하지 못한 때문인지 PSG는 2위 랑스에 힘을 쓰지 못했다.
PSG는 시즌 16경기 무패(14승2무) 끝에 뼈아픈 첫 패배를 당했으나 승점 44로 선두는 지켰다. 랑스(12승4무1패 승점 40)와 승점 차는 4로 좁혀졌다.
PSG는 음바페와 위고 에키티케를 투톱으로 내세웠고, 슈팅수 16-10(유효 6-4)로 앞섰지만 결과는 반대로 나왔다. 그만큼 랑스의 골결정력이 좋았다.
랑스는 프르제미슬라프 프란코브스키(전반 5분), 루이스 오펜다(전반 28분), 알렉시스 클로드 모리스(후반 2분)의 골로 승리했다. PSG는 위고 에키티게(전반 8분)가 1골을 넣는데 그쳤다. kkm10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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